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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소했던 장애인이라는 글자

작성자
박용모
작성일
2021.10.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574
내용
평소에는 그냥 덧없이 들렸던 장애인이라는 말을 장애인등급을 받고 나니, 왜 이렇게 기분이 멍해 지는 걸까요ㅡ내가 막상 불편함을 못 이기고 장애등급을 받고 보니 장애인이라는 말이 뇌리를 콕콕 찌럽니다. 조금의 장애를 가지신 분들에 대한 나의 정신자세부터 달라집니다.
비록 장애인이 되었지만 나보다 더한 장애를 가지신 분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조금씩 찾아 보고 진정으로 봉사하는 자세로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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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리

    Maximum
    This is because it was his mission to quickly go to Ganghwa Buseong. Reinforce it right away
    It was Kim Jun-ho, a private school criminal who was exiled to the province.
    https://savewcal.net/coin/

    2 년전
  • 관리자

    저희 대구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센터(053.753.0020)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3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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